A. ‘텔미 힐미‘ 캠페인은 카카오톡, 네이버, 페이스북 등 SNS 로그인로그인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참여인의 이름은 일부 비공개 처리되며, 수집된 SNS, E mail 등의 정보는우수 사연 선정 및 댓글 관리 시에만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.
참여자 모집 종료일로부터 3개월까지보유되며 이후에는 파기됩니다.
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상단의 ‘캠페인 소개’ 및 ‘참여 방법‘에서 확인해주세요!
A. ‘텔미 힐미’ 캠페인은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자유롭고 솔직하게 질환에 대해 터놓는 공간의 장을 마련하고,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염증성장질환 환자들과 일반인간 인식의 격차를 좁히고, 상호 공감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상단의 ‘캠페인 소개’ 및 ‘참여 방법‘에서 확인해주세요!
A. 각 에피소드 별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연으로 당선된 댓글을 모아 연중 1~2편의 우수 사연 드라마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입니다. 사연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주어지게 됩니다.
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상단의 ‘캠페인 소개’ 및 ‘참여 방법‘에서 확인해주세요!
2. ‘염증성장질환’이 궁금해요!
A. 여행시의 주된 위험은 식습관의 변화,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질병악화와
면역억제 상태에서 더 심할 수 있는 감염 질환 입니다. 가급적 관해기에 여행을 계획합니다.
A2. 여행자 보험 및 질환보험의 해외진료 보장여부를 확인합니다.
A3. 항공사에는 냉장 보관용 약물 기내 반입 및 수하물 이송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 합니다.
보안 검색대 통과 시에는 모든 자가주사제는 수하물로 부치지 않고 항상 휴대하며
약물 기내반입에 필요한 의사소견서나 처방전을 제시합니다.
보냉용 냉매제와 자가주사제는 X-ray 통과 가능합니다.
인공장루 보유자라면, 장루 회사 또는 장루 간호사에게 받은 여행증명서를 받아서 지침합니다.
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!
A.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만성적으로 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증상의 재발과 호전이 반복됩니다.
따라서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.
무증상 환자에서 내시경 시행했을 때 절반 이상에서 염증이 남아있는데 이 경우 재발 위험이 증가합니다.
또 염증이 지속될 경우 장 절제 수술,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임의로 약을 끊어서는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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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염증성장질환 환자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
다만 고령, 기저질환(고혈압, 심장질환, 폐질환, 암 등)을 동반하는 환자가 코로나19 감염시에 심한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시 염증성장질환의 경미한 악화가 보고된 바 있어
코로나19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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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치료 약물을 중단할 경우 질환 악화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.
또 치료 약물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여 중인 약물을 확인합니다.
마지막으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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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는 의료전문기관(염증성장질환 센터 및 클리닉, 소화기내과 등)의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. 전화번호, 담당 선생님과 간호사님 성함, 다니는 병원의 응급실 전화번호를 핸드폰 번호에
저장해두고,외래 변경 시스템을 알아 두시면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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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폴립의 일종인 선종은 암의 씨앗이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 주기의 기준은 선종의 개수와 크기가 좌우합니다.
대장내시경 검시 시에는 반드시 깨끗한 장정결이 이뤄진
상태에서 되어야 한다는 점 유의해주세요.
이 밖에 대장 폴립과 대장내시경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!
A. 염증성장질환이 있을 경우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.
하지만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와 비교했을 때 대장암 발견율이 더 높았습니다.
대장내시경만으로도 대장암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므로 대장암 발생 위험이
높은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.